삼부토건, 英 투자사가 지분 2.08% 처분 입력2010.07.22 13:27 수정2010.07.22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국 국적의 투자사인 슬로안 로빈슨(Sloane Robinson LLP)은 22일 삼부토건 주식 15만6348주(지분 2.0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3.01%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2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 3 가온전선, 작년 영업익 450억…전년비 2.9%↑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