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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하차'-'캐스팅' 소식에 넷心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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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의 영화 '써니' 캐스팅 소식이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보라는 원래 이달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걸파이브’의 '몽자'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였다.

    그러나 남보라는 최근 영화 크랭크인이 일주일 이상 지연됐다며 돌연 '걸파이브'에서 하차의 뜻을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3일 만에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

    ‘걸파이브’는 방황하던 다섯 소녀들의 걸그룹 도전기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주연을 맡았으며 한예린 고주연 박가희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한편, 영화 ‘써니’는 중년이 된 후 다시 만나게된 1980년대 여고생 7공주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배우 심은경과 민효린이 캐스팅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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