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경천씨는 22일 한익스프레스 주식 13만3571주(지분 11.13%)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14만1483주(11.7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