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금융서비스 브랜드인 뱅키스(BanKIS)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0 대한민국명품’조사에서 3년 연속으로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뱅키스는 0.015%의 저렴한 주식거래 수수료와 신규 고객을 위한 최대 12개월 수수료 무료혜택 등 다양한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를 높이 평가받아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명품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최고의 온라인 종합 금융서비스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