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임병동 대표 선임 입력2010.07.22 16:17 수정2010.07.22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올리브나인은 임병동씨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병동 대표는 퓨쳐인포넷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리브나인 측은 "임종원 전 대표이사는 지난 6월30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임됐고 대표이사 직무대행자는 등기가 말소돼 임병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