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3일 일본 업체인 파시블에 4억6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부품 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