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풀HD(초고화질) 3D TV와 스마트폰 갤럭시S를 앞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부터 24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삼성 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한 현지 거래선들이 3D 전용 안경을 쓰고 입체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