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본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별정통신 사업부문 양도를 취소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내달 말 개회할 예정이었던 주주총회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