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23일 자사 주식 30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가 8만3000주(지분율 0.6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