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헤파호프, 태양광 시스템 계약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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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호프가 대규모 태양광 시스템 공급계약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후 1시40분 현재 헤파호프는 전날보다 160원(14.69%) 급등한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파호프는 이날 에르고컨트롤사와 154억9000만원 규모의 CPV솔라(집광형)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헤파호프코리아의 작년 연간 매출액(약 15억원)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코스닥 관리종목으로 30분마다 단일가 매매로 거래되고 있는 헤파호프는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오름폭을 늘리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3일 오후 1시40분 현재 헤파호프는 전날보다 160원(14.69%) 급등한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파호프는 이날 에르고컨트롤사와 154억9000만원 규모의 CPV솔라(집광형)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헤파호프코리아의 작년 연간 매출액(약 15억원)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코스닥 관리종목으로 30분마다 단일가 매매로 거래되고 있는 헤파호프는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오름폭을 늘리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