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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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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속에 오전부터 약세다.

    23일 오후 1시5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21포인트(0.46%) 내린 482.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만이 75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억원 619억원씩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기관은 투신, 보헙, 은행 등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류, 방송서비스, 반도체, IT부품 업종들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가 5% 넘게 하락하고 있고 셀트리온,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 SK컴즈 등도 약세다.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다음, 메가스터디, 동서,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등도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종목은 9개, 상승종목은 427개다. 하한가 종목은 3개, 하락종목은 461개이며 보합종목은 91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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