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력자 UAE 취업 지원 입력2010.07.23 16:56 수정2010.07.24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3일 서울 성수동 재향군인회관에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맺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사업개발 투자회사인 EAI가 항공 의료 IT 등 72개 직종에 걸쳐 군인 출신 특수 경력자를 포함한 102명의 인력 송출을 공단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혼 소송 중 아내 차량 바퀴 나사 풀었다…'징역형 집유'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의 자동차 바퀴의 나사를 풀어 위해를 가하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단독(황운서 판사)은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2 경찰 "경호처, '尹 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대통령 경호처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생일 축하곡을 부른 경찰들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30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25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3 전한길, '부정선거론' 주장하더니…구독자 '20만명' 폭증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폭증했다. 최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정치적 발언을 시작한 시점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유튜브 데이터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한길의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