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23일 성보화학 주식 1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이 32만8993주(지분 16.4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