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자에 담긴 비리 입력2010.07.23 17:34 수정2010.07.24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포착한 경찰청 특수수사과 직원들이 23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챙겨 나오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안벽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항만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2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 3 "올 인클루시브·호텔 미식 찾는다"…호텔스닷컴 2025 여행 트렌드 '언팩' "올해 여행 트렌드가 디톡스, 무알콜 여행, 호텔 분위기를 중시했다면 2025년에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 미식여행'이 떠오를 것입니다."18일 익스피디아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