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광장 드림콘서트'에서 정훈희가 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정, 토니안, 앤디, 김재원, 붐, 투컷(에픽하이), 이진욱, 다이나믹듀오 등 많은 연예병사들이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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