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화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피스쿨' 안전 캠페인
    삼성화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피스쿨(Happy School)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삼성화재가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공동 전개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시도별로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라 사고 발생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매달 1개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첫 번째 안전활동 실시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학교 주변은 상습 정체구간으로 녹사평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학교 앞 도로가 반포대교와 남산 3호터널로 이어져 평소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곳이다. 지난 15일 이태원초등학교에선 '해피 스쿨 1호 기증식' 행사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체험학습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10가지 교통사고 사례 △교통표지판 교육 △응급처치법 등을 배우고 안전사고 예방물품을 담은 '안전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안전꾸러미'에는 다기능 안전램프와 보행안전용 반사재 투명우산,응급처치 키트(Kit),교통안전애니메이션 CD 등이 담겨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노력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설계사(RC:Risk Consultant)들이 힘을 모아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동차보험 계약 1건당 500원씩을 기금으로 적립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 삼성화재는 이 기금을 통해 어린이 사고 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