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유러피언투어 스칸디나비안마스터스에서 퍼트라인을 관찰하고 있다. 최경주는 최근 두 대회에서 취했던 퍼트 자세를 버리고 전통적인 자세로 돌아왔다. 퍼터도 그립이 굵고 길이는 짧은 예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톡홀름(스웨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