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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수에 따른 투자전략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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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2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재개된다고 보고 이에 따른 유망한 업종과 종목들을 선정했다.

    이 증권사 이경수 연구원은 "유럽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무난한 것으로 나타났고 실적시즌도 긍정적"이라며 "외국인 매수 가능성과 원화가치 상승 가능성 모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초저금리 상태에서 외국인이 주체인 유동성 장세의 연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다. 이는 곧 외국인으로 인한 수급적인 호재가 나타날 수 있는 수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위험선호도 회복과 외국인들의 매수재개 환경으로 인한 원화가치 상승에 수혜를 보는 종목과 기존 주도주인 수출주의 강세를 전망했다.

    원화강세 수혜주는 CJ, 대교, 신원, 대상, 하이닉스, 우리금융, 롯데칠성, 기업은행, 전북은행,아시아나항공 등이다. 수출주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LG전자, LG화학 등의 순이다.

    저평가 및 대형주도 외국인 매수에 따른 수혜를 볼 종목들이다.

    해당종목은 대한제강 ,한국철강, 이엘케이, 한라건설, 삼천리 등이다. SK, 아시아나항공, 파라다이스, CJ제일제당, 한화석화, 하이닉스 등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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