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달 5일까지 휴가철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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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휴양지 및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대천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을 포함 송정해수욕장, 화진해수욕장, 경포대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휴양지 8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는 하행선 횡성(영동) 죽암(경부) 서산(서해) 정읍(호남) 진영(남해) 휴게소 및 상행선 칠곡(경부) 휴게소 등 6곳이다.
쌍용차는 서비스 기간 동안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뿐만 아니라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보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대천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을 포함 송정해수욕장, 화진해수욕장, 경포대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휴양지 8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는 하행선 횡성(영동) 죽암(경부) 서산(서해) 정읍(호남) 진영(남해) 휴게소 및 상행선 칠곡(경부) 휴게소 등 6곳이다.
쌍용차는 서비스 기간 동안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뿐만 아니라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보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