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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하반기 채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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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시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재홍 기자와 이야기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7월 마지막 주, 한 여름의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하반기 채용 열기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고요? 그렇습니다. 삼성탈레스, LG디스플레이, LS파워세미텍등 대기업들의 전자·기계·기술 분야의 채용 소식이 이번 주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삼성탈레스는 해양·음향모델개발, 응용SW개발, 위성통신, 전자선·안테나, 항공전자 등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대졸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경력 4년 이상인 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 부문별 자격 요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야합니다. 마감일은 오는 30일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설계, 개발, 기술영업, 마케팅, 회계, 금융 등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관련전공 석·박사는 우대한다고 하는군요. 또 모집 부문별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어에 능통한 자를 우대합니다. LS파워세미텍은 전기·반도체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고졸 이상으로 경력 2~8년 이하인 자가 지원 가능합니다. 해당분야 관련학과(공학계열) 전공자이거나 유관한 자격증을 소지한 자, 반도체 관련 공정 엔지니어 경력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채용소식부터 들어봤고요. 전자업계 뿐 아니라 제약업계에서도 하반기 채용이 시작됐다는 소식도 있던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하반기 채용이 본격화 되면서 제약업계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이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임상개발 업무를 담당할 약사를 두 자리 수 규모로 채용합니다. 지원자격은 약학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로 약사면허 취득(예정)자여야 한다고 하는군요. 석사 학위 소지자와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합니다. LG생명과학은 7월 28일까지 품질경영사업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약학, 생물학, 화학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로 경력은 사원~과장급의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 석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는군요. 대웅제약은 분석시험 신입 연구원을 뽑고 있습니다. 석사 이상자로 분석 및 화학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는데요. 영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전문연구요원도 지원 가능합니다. 일동제약도 신입 및 경력채용을 실시합니다. 채용분야는 구매와 관리약사로 구매부문의 경우 상경계열이나 화학 등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리약사는 4년제 대졸 이상자로 약학 및 제약학 전공자, 약사면허 소지자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30일까지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는데요. 업무분야는 마케팅으로 순환기PM을 맡게 됩니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로 4년제 대학 약학, 생물학 전공자와 약사 면허 취득자는 우대한다고 하는군요. 노숙인을 고용하면 3개월간 장려금 준다는 소식도 보이는데요. 그만큼 노숙자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획기적인 지원방안이라는 생각도 드는 데 어떤가요? 서울시는 이달 들어 식당과 마트, 주유소, 소규모 건축현장, 생산시설 등 노숙인을 고용하는 업체에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노숙인 고용장려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 주로 공공기관 관련 사업에 국한돼 있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려금은 노숙인 쉼터 입소자를 고용하는 업체에 1명당 월 30만9천원 총 92만7천원을, 상담보호센터 추천자를 채용하면 월 39만1천원씩 총 117만3천원을 지원합니다. 고용한 노숙인이 매월 소정 근로일수의 80% 이상 일하면 장려금을 100% 받을 수 있는데요. 근로일수가 80% 미만이면 임금에 비례해 지원받게 됩니다. 단, 업체는 노숙인에게 월 100만원 이상의 급여(장려금 포함)를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시켜줘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벼운 이야기 하나 하죠. 취업전문가들이 보는 취업노하우. 해외연수·대학평판보다 지원자의 인성·태도가 중요하다고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는 업체에서 일하는 취업전문가들은 구직자가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최고의 항목으로 적극성과 성실성, 리더십 등 인성 및 태도를 꼽았습니다. 반면 구직자들의 외국어 능력 및 해외연수 경험, 출신대학 평판 등의 외적 조건들은 사실상 취업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는데요.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5,6월 두달간 전국의 직업소개업체, 헤드헌팅업체(서치펌), 직업정보제공업체(취업포털)의 취업지원 업무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봤는데요. 그 결과, 구직자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5점 만점 기준)으로 인성 및 태도(4.3점, 적극성,성실성,리더십 등)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또한 핵심기초직무역량(4점, 문제해결,의사소통,대인관계 능력 등), 외모(3.88점), 성별(3.29점)도 어느 정도 취업을 결정하는 항목으로 꼽았습니다. 반면, 구직자의 외국어 능력 및 해외연수 경험(2.59점), 출신대학 평판(2.53점)은 취업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그렇군요. 너무 스펙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내면의 인성을 쌓아가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의 전재홍 기자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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