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케이이비디앤씨‥가평타운하우스 '발트하임 설악'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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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ㆍ시공ㆍ가격 삼박자 갖춰
한경주거문화대상 수상
한경주거문화대상 수상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주택문화의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급부상한 타운하우스는 수요자의 요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아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반해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해 분양가를 크게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타운하우스 개발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건축 설계법인으로 시작한 케이이비디앤씨(대표 박정진 www.waldheim33.com)는 직접 시공,설계,시행능력까지 갖춘 타운하우스 전문건설회사다.
이 회사는 1차로 경기 가평군 연하리에 위치한 발트하임33을 분양했다. 총 21세대로 분양가 3억원대다. 고객맞춤형식의 인테리어를 가진 타운하우스로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현재 2차사업인 '발트하임설악'을 분양 중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511~660㎡,건물면적 전용132,169㎡로 구성된 발트하임 설악(총40세대)은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설악 IC에서나오면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강남에서 출퇴근이 30분대,잠실에서는 20분대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인근에 국제병원과 국제중 · 고등학교,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고 설악면 주민센터가 인접해있다. 잠실과 청량리행 버스가 운행된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고 청평호반이 가까워 레저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시공,설계 및 내부시설면에서도 설계전문 CEO출신기업다운 면모를 갖췄다. 단지 내 단차를 8m씩 두고 계단식으로 개발해 모든 가구가 전면저수지와 하천조망이 가능하다 .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통유리를 사용해 집 내부에서도 산과 저수지,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침실,거실,욕실,테라스,미디어룸 등 방별로 테마를 가지고 있는 설계와 대리석 및 화강함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내부마감재도 돋보인다. 또 가구별로 야외노천탕과 정원 제공,야외식사가 가능한 데크 설치,텃밭 조성,가사도우미 상주를 통한 가구별 청소,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단지 안에 파3 골프홀과 야외수영장,출입통제시설 및 개별보안시설,보안 인원 상주관리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발트하임설악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다. 3.3㎡당 650만원대로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을 노릴 만하다는 것이다.
최근 주말농장이나 휴식 겸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에서 타운하우스로서의 장점만을 갖춘 '발트하임설악'은 주거용 및 주말형 타운하우스로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대지면적이 511~660㎡에 달해 정원과 마당으로 쓸수 있는 공지가 넓고,친환경설계를 적용,에너지효율이 매우 높다고. 오는11월 14가구가 준공 계획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40가구를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타운하우스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발트하임설악'은 2010 한경주거문화대상 타운하우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케이이비디앤씨를 이끄는 박정진 대표는 "현실적으로 타운하우스 구입 비용이 매우 높은 현실에서 원가와 비용을 절감한,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타운하우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사업에 임했다"며 "이번 주거문화대상수상을 계기로 성실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타운하우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최근 주택문화의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급부상한 타운하우스는 수요자의 요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아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반해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해 분양가를 크게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타운하우스 개발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건축 설계법인으로 시작한 케이이비디앤씨(대표 박정진 www.waldheim33.com)는 직접 시공,설계,시행능력까지 갖춘 타운하우스 전문건설회사다.
이 회사는 1차로 경기 가평군 연하리에 위치한 발트하임33을 분양했다. 총 21세대로 분양가 3억원대다. 고객맞춤형식의 인테리어를 가진 타운하우스로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현재 2차사업인 '발트하임설악'을 분양 중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511~660㎡,건물면적 전용132,169㎡로 구성된 발트하임 설악(총40세대)은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설악 IC에서나오면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강남에서 출퇴근이 30분대,잠실에서는 20분대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인근에 국제병원과 국제중 · 고등학교,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고 설악면 주민센터가 인접해있다. 잠실과 청량리행 버스가 운행된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고 청평호반이 가까워 레저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시공,설계 및 내부시설면에서도 설계전문 CEO출신기업다운 면모를 갖췄다. 단지 내 단차를 8m씩 두고 계단식으로 개발해 모든 가구가 전면저수지와 하천조망이 가능하다 .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통유리를 사용해 집 내부에서도 산과 저수지,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침실,거실,욕실,테라스,미디어룸 등 방별로 테마를 가지고 있는 설계와 대리석 및 화강함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내부마감재도 돋보인다. 또 가구별로 야외노천탕과 정원 제공,야외식사가 가능한 데크 설치,텃밭 조성,가사도우미 상주를 통한 가구별 청소,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단지 안에 파3 골프홀과 야외수영장,출입통제시설 및 개별보안시설,보안 인원 상주관리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발트하임설악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다. 3.3㎡당 650만원대로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을 노릴 만하다는 것이다.
최근 주말농장이나 휴식 겸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에서 타운하우스로서의 장점만을 갖춘 '발트하임설악'은 주거용 및 주말형 타운하우스로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대지면적이 511~660㎡에 달해 정원과 마당으로 쓸수 있는 공지가 넓고,친환경설계를 적용,에너지효율이 매우 높다고. 오는11월 14가구가 준공 계획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40가구를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타운하우스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발트하임설악'은 2010 한경주거문화대상 타운하우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케이이비디앤씨를 이끄는 박정진 대표는 "현실적으로 타운하우스 구입 비용이 매우 높은 현실에서 원가와 비용을 절감한,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타운하우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사업에 임했다"며 "이번 주거문화대상수상을 계기로 성실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타운하우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