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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유앤아이㈜‥정형외과 의료기, 국산화 넘어 해외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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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유앤아이㈜(대표 구자교 www.youic.com)는 의료산업의 메카인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시장 석권에 도전장을 내민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형외과 의료기기로는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안전청(FDA)의 판매허가를 받았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계1위 정형외과 의료기기 업체인 짐머(Zimmer)를 포함해 미국,유럽,남미,호주 등 전 세계에 자체 상표로 의료기기를 수출,시장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유앤아이㈜는 1994년 뼈 골절치료를 위한 체외고정기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체내고정장치,척추고정장치 등을 국산화해 세계시장에 보급해왔다. 그러나 세계시장을 주도하기에는 기술력이 부족함을 절감하고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 그 결과 2009년에는 세계 최초로 방향제어가 가능한 디스크 수핵제거기술을 개발,제품화했으며 미국,유럽,중국,인도 등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인공슬관절을 개발,미국 FDA 판매 허가를 받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임플란트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티타늄(Ti),생분해성 폴리머 소재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정부지원을 받아 생체분해성 합금(BAM;Bio Absorbable Metal)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소재는 인체 내 삽입된 후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분해되어 뼈로 대체되는 특성을 갖는 금속이다.

    유앤아이㈜는 현재 합금의 제조기술개발과 평가를 완료하고 미국FDA 허가를 위한 동물 실험을 진행 중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BAM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으나 유앤아이㈜는 5년 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특허를 선점하는 등 기술적으로 앞서가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교 대표는"현재까지 연구개발 결과를 볼 때 BAM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향후 2년 내에는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본다"며"이러한 최고의 기술과 전 세계적인 다국적 판매망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의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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