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한국벤스산업‥양방향 개폐도어,특허출원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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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축과 관련해 친환경이나 스마트라는 트렌드를 단 신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삶과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 건축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테마는 안전이다. 안전하지 않은 주거환경에서 친환경과 스마트를 찾는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러한 건축의 기본 의무인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금속 대문이나 난간을 주로 제조하는 한국벤스산업(대표 강영원 www.artbens.com)은 '벤스양방향도어'를 만들어 발명특허를 받은 회사로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벤스양방향도어는 기존에 사용해오던 일반적인 문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 것으로 현관문 개방 없이 외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근본적인 안전의 문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또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현관문 및 방화문의 교체 없이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측면까지 고려해 고객의 니즈에 확실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대규모 건설회사 및 특급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2년에는 인테르니테코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통 단조철물 인테리어의 명가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벤스산업은 올 11월 일본 전시회에도 선보일 예정이며,국제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벤스양방향도어의 전국 지점 및 취급점을 모집 중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건축과 관련해 친환경이나 스마트라는 트렌드를 단 신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삶과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 건축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테마는 안전이다. 안전하지 않은 주거환경에서 친환경과 스마트를 찾는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러한 건축의 기본 의무인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금속 대문이나 난간을 주로 제조하는 한국벤스산업(대표 강영원 www.artbens.com)은 '벤스양방향도어'를 만들어 발명특허를 받은 회사로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벤스양방향도어는 기존에 사용해오던 일반적인 문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 것으로 현관문 개방 없이 외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근본적인 안전의 문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또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현관문 및 방화문의 교체 없이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측면까지 고려해 고객의 니즈에 확실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대규모 건설회사 및 특급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2년에는 인테르니테코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통 단조철물 인테리어의 명가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벤스산업은 올 11월 일본 전시회에도 선보일 예정이며,국제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벤스양방향도어의 전국 지점 및 취급점을 모집 중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