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가 즐겨 먹는 빵 '에릭 케제르'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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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구로다 사야코 일본 공주의 입맛은 닮은 데가 있다. '에릭 케제르' 빵을 즐겨 먹는다는 것이다. 앞으로 서울에서도 에릭 케제르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한화 호텔&리조트는 에릭 케제르 브랜드를 도입,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지하 1층 63베이커리 자리에 에릭 케제르 서울 1호점을 연다. 내년까지 서울에 20여개 매장을 내고 특급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한화 호텔&리조트는 에릭 케제르 브랜드를 도입,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지하 1층 63베이커리 자리에 에릭 케제르 서울 1호점을 연다. 내년까지 서울에 20여개 매장을 내고 특급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