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26일 2분기 영업손실이 6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는 38억 손실에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매출액은 4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7%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