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가 전·현직 대표의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6일 오후 2시36분 현재 에듀패스는 가격제한폭(14.86%)까지 내린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에듀패스에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7일 오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