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대형 할인점 체인인 타깃이 25일 뉴욕 이스트할렘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타깃은 이곳의 첫해 매출이 9000만달러(약 106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점포 벽면에 설치된 타깃의 대형로고 아래로 쇼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욕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