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회장 "미스터피자 주식 7.85% 보유 중" 입력2010.07.26 16:54 수정2010.07.26 17: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은 26일 단순 투자목적으로 미스터피자 주식 553만4034주(7.8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이 회장 측은 "지난 20일 1106만8068주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장내에서 인수한 뒤 이중 553만4034주를 22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IT 업종 비중 60% 이상 추천…집중 투자 시기" 2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은 美에도 타격…"Fed 금리 인하 야기할 것" 3 한미약품 임시주총서는 4인연합 '판정승'…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