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듀패스, 횡령배임 혐의에 이틀째 '下'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듀패스가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전·현 대표이사 등의 피소 사실을 고소인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혀 하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에듀패스는 전날보다 175원(14.89%) 내려간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듀패스는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듀패스는 이날 "전·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관해 고소인인 아이씨티소프트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등은 받은 바 없다"고 공시했다.
에듀패스 측은 또 "내부적으로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한 바 없으며 앞으로 진행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에듀패스는 전날보다 175원(14.89%) 내려간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듀패스는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듀패스는 이날 "전·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관해 고소인인 아이씨티소프트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등은 받은 바 없다"고 공시했다.
에듀패스 측은 또 "내부적으로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한 바 없으며 앞으로 진행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