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지점장 주봉돈)이 마산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27일 본격적인 들어갔다.

마산지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석전동 223-7 대아빌딩 2층에 신규 입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전 오픈을 기념, 이 지점에서 CMA-RP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 90일간 연 3%(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에게는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