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27일 대동공업 주식 1만7520주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주식수가 270만9375주(지분율 11.4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