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사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는 27일 범양건영 주식 11만8320주(지분 1.04%)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90만150주(7.9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