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한국선재 대표이사는 27일 한국선재 주식 1만주(지분 0.04%)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535만1500주(23.3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