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투어를 대표하는 10명의 프로골퍼들이 지난 6월말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스튜디오에서 연간 홍보제작물에 들어갈 사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안신애, 서희경(위), 유소연(아래), 김하늘(위), 윤채영(아래), 이혜인, 이보미(위), 홍란(아래), 임지나(위), 최혜용(아래). << KLPGA 제공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