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中 솔로곡 유노윤호 자작곡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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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이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 솔로곡 '파이어'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한경은 지난해 12월 SM엔터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한경은 활동무대를 중국으로 옮기고 솔로곡 '파이어'를 발표, 전격 중국 활동에 돌입했다.
곡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파이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와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가사가 중국어라는 점 말고 차이가 없다" "도입부인 전주의 경우 키만 바꿨다"는 등의 의견을 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