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필하모닉 내한공연…8월8일 인천, 9일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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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의 아시아계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달 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올해로 창단 14년째를 맞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는 시카고 심포니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버트 첸,런던 심포니 클라리넷 수석인 치유 모,사우스 데니시 오케스트라 오보에 수석 사이 카이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상임 지휘자는 정명훈씨.베토벤의 '교향곡 6번',브람스의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한다. (02)518-7343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올해로 창단 14년째를 맞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는 시카고 심포니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버트 첸,런던 심포니 클라리넷 수석인 치유 모,사우스 데니시 오케스트라 오보에 수석 사이 카이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상임 지휘자는 정명훈씨.베토벤의 '교향곡 6번',브람스의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한다. (02)518-7343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