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27일 바이로메드 주식 4000주(지분 0.03%)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이 8만7000주(0.7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