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 테러 종합훈련이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소방요원들이 모형 항공기에 붙은 불을 끄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