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본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1년형 익스플로러(Explorer)를 공개했다. 익스플로러는 1991년 첫 출시 이래 지금까지 600만여대가 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연비를 30% 늘린 친환경차로 옵션을 제외한 이 차량의 기본가격은 2만8995달러(약 3400만원)로 결정됐다. /디어본로이터연합뉴스
베일 벗는 포드 2011년형 익스플로러
포드자동차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본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1년형 익스플로러(Explorer)를 공개했다. 익스플로러는 1991년 첫 출시 이래 지금까지 600만여대가 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연비를 30% 늘린 친환경차로 옵션을 제외한 이 차량의 기본가격은 2만8995달러(약 3400만원)로 결정됐다. /디어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