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고기능 전자책(e-Book) 뷰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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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는 28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전자책(e-Book) 뷰어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상용화 에 돌입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인스프리트에 따르면 이 e-book 뷰어 솔루션은 3D와 플래쉬를 지원하며 다양한 e-Book 포맷을 지원 할 수 있다. 또한 임베디드 솔루션과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오픈 마켓을 통해 공급 할 수 있는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먼저 단말 임베디드 솔루션을 상용화한 뒤 후속으로 오픈 마켓에 공급 가능한 솔루션도 상용화 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인스프리트는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PC에 탑재를 시작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기능의 e-book 뷰어 솔루션과 오픈 마켓을 연계한 풍부한 컨텐츠를 가진 테블릿 PC가 향후 현재의 e-book 시장을 흡수하고 확대될 것"이라며 "태블릿 PC 시장 확대에 따라 솔루션 공급도 확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인스프리트에 따르면 이 e-book 뷰어 솔루션은 3D와 플래쉬를 지원하며 다양한 e-Book 포맷을 지원 할 수 있다. 또한 임베디드 솔루션과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오픈 마켓을 통해 공급 할 수 있는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먼저 단말 임베디드 솔루션을 상용화한 뒤 후속으로 오픈 마켓에 공급 가능한 솔루션도 상용화 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인스프리트는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PC에 탑재를 시작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기능의 e-book 뷰어 솔루션과 오픈 마켓을 연계한 풍부한 컨텐츠를 가진 테블릿 PC가 향후 현재의 e-book 시장을 흡수하고 확대될 것"이라며 "태블릿 PC 시장 확대에 따라 솔루션 공급도 확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