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제약, 호실적 발표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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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전날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해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1500원(1.28%)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과 120억원의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올해 11월에 쌍벌제가 시행되면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증가율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도 "판관비 감소와 바카스의 판매 호조로 올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동아제약은 GSK와의 전략적 제휴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1500원(1.28%)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과 120억원의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올해 11월에 쌍벌제가 시행되면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증가율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도 "판관비 감소와 바카스의 판매 호조로 올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동아제약은 GSK와의 전략적 제휴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