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4억8300만원 규모의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