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8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55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7억9500만원으로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5억900만원으로 23.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