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가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서울 G20 홍보대사'에는 김연아, 박지성, 한효주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유치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