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 '무릎팍도사' 전격 출연…"무슨 얘기 했나?"
가수 세븐이 MC 강호동과 만난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븐은 오는 8월 중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세븐은 '무릎팍도사'에서 3년 여만에 국내에 컴백하는 소감과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븐은 지난 21일 새 앨범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를 발표했으며 오는 2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