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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취업 새 물꼬’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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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수상자 취업률 83.9%(취업대상자 124명, 취업자 104명)
    대기업 56명(53.8%), 중소기업 27명(26.0%), 공공기관 11명(10.6%) 취업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자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 대거 취업하면서 대학(원)생 취업에 새로운 물꼬가 터졌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과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09년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자 정규직 취업률이 8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학간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문제를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참가하여 미래 특허획득 전략을 제시하거나 선행기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08년 9월에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지금까지 총 38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 취업대상자 124명 중 104명이 취업했다.

    최근 기업이 특허에 강한 이공계 실무인력을 선호함에 따라 수상자 취업률은 ‘09년 공학계열 대학 졸업자 취업률 52.9% 및 대학원 졸업자 취업률 67.2% 보다 높은 83.9%나 됐다.

    취업기관별 취업자 비율은 대기업 53.8%, 중소기업 26.0%, 공공기관 10.6%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 취업자(56명) 중 삼성계열(23명), LG계열(11명), 현대계열(7명) 등 국내 3대 그룹이 전체의 73.2%(41명)를 차지했다.

    대학별 취업자 수는 KAIST(19명), 영남대(10명), 서울대 및 고려대(각7명) 등의 순이다. 학교 소재지별로는 비수도권 대학 출신이 수도권 대학 출신 보다 많았다.

    올해 초 GS건설에 입사한 동국대 정지은씨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습득한 특허분석 역량이 회사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강조한 것이 면접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후배들도 이 대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를 주최한 특허청 윤병수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수상자 취업률 등에 비추어 볼 때 이 대회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에 강한 이공계 실무인력’ 양성에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취업수기 공모전, 기업 인사부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수상자 취업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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