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8일 생산능력 확대 등을 위해 12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