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내달 15일까지 강원도 양양 소재 대명리조트 쏠비치에서 '아이 러브 토러스(I Love Taurus)' 캠페인 2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드 측은 뉴 토러스 여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신형 토러스 홍보 강화를 위해 '뉴 토러스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 시승 이벤트'를 프로모션 기간 내내 진행한다.

뉴 토러스의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쏠비치 호텔 및 콘도동 리셉션과 뉴 토러스 전시 부스에 비치된 응모함에 시승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포드코리아는 매일 2가족을 추첨해 뉴 토러스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