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이블씨엔씨(지속적인 매장확대와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으로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0억원,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32.5%, 12.5%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부터 본격적인 M/S(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중국사업부문은 약 140개 매장에서 매출 약 150억원, 20억원의 순익을 기대하고 있음. 또한 현재 주가는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5.6배에 불과해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잉크테크(적정수익률 달성에 따라 제외하나 전자잉크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상승여력이 남아있어 지속적인 관심필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하나금융지주(일회성 손익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실적은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3분기에는 정상화된 순이익 수준에 도달할 전망. 리스크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작아 추가적인 구조조정 시에도 그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증자 리스크는 크지 않을 전망)

-삼화콘덴서(세라믹콘덴서와 필름콘덴서를 주력으로 하는 콘덴서 전문 기업. TV, 휴대폰, 가전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올해 실적 급증 예상. 생산시설의 추가 증설로 인한 외형 확대와 이익률 증가 기대)

-태광(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 국내 EPC(일괄도급방식)업체들의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월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수주 회복 기대)

-아바코(LCD(액정표시장치) 전공정 장비(스퍼터)의 점유율 확대와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태양광 장비로 성장세 가속. 2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폭 개선될 전망이며 2분기 신규수주금액 1,000억원 상회할 것으로 추산. 하반기에는 추가적으로 약 500억원 신규수주 예상)

<추천 제외종목>
-신성델타테크(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종목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아바코(국내 유일의 스퍼터 장비업체로 고객사의 신규라인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 중국 BOE사를 신규고객으로 확보해 해외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전망. AMOLED 봉지장비와 태양광 연구용 스퍼터 등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추천 제외종목>
-인터플렉스(시세부진으로 편입 제외. 주요고객사인 삼성전자와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판매호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폴리텍(LG전자의 LED TV 수요 확대에 따른 도광판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최근 경기회복에 따른 PC(폴리카보네이트), PMMA(아크릴수지) 수요증가와 가격인상에 따른 수익성 호조 및 태양광 EVA, 광학시트 등의 신성장동력 확보)

<추천 제외종목>
-프로텍(탄력둔화 및 기간경과)

-이오테크닉스(탄력둔화 및 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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