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수주 기대감으로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1.19%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탐방보고서를 통해 두산중공업의 사우디아라비아 라빅 화력 발전 플랜트 수주는 진행중이며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